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조화 (문단 편집)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 • 강력한 단일딜과 별똥별 특유의 광역 지속딜링 > • 조드 특유의 고난이도의 일월식 시스템. > • 힐스왑시 가장 선호받는 클래스 중 하나. 특정 주문을 사용하여 해당 개기식 방향으로 일정 수치를 얻어 식을 완성시키던 예전과 달리, 자동으로 움직이는 일월식 바가 도입되었다. 또한 별빛쇄도가 즉시시전인 대신 3스택으로 변경되고, 별똥별과 충전 횟수를 공유하게 되었다. 3단 별쐐의 정신나간 폭딜은 드군 내내 투기장에서 악명을 펼쳤고, 치명타 스탯이 높은 조드의 경우 여유로운 스택 관리를 통해 별똥별을 거의 영원히 유지할 수 있었다. 강력한 쿨기였던 천공의 정렬은 천체의 정렬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여전히 화신과의 궁합은 잘 맞는다. 대신 강력한 유틸기인 공생이 사라지며 대마보, 그망, 영결, 눈속, 환복 등 유용한 버프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레벨업 구간에서는 극과 극의 성능을 보인다. 판다리아 시즌에서 오공 졸업급 파밍을 완료하고 넘어온 조드는 별똥별 켜고 걸어다니면 몹들이 싸그리 지워지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없는 일월식 시스템과 레벨업을 해야 즉시시전이 되는 별빛쇄도, 결정적으로 가속 계귀템을 둘둘 두르고 다녀도 시전 시간이 기본 2.7초를 깔고 가는 별빛섬광 때문에 파밍이 덜 된 유저들이라면 차라리 야드나 곰탱을 하는 편이 낫다. [[높은망치]] 오픈 이후, 정신나간 별똥별의 광딜과 스탠딩 일월식의 데미지로 공격대에서 두 마리 이상의 부엉이를 보는 일도 굉장히 잦아졌다. 다중타겟 딜이 요구되는 [[텍터스]], [[쌍둥이 오그론]] 등에서 상대적으로 느린 캐스팅시간으로 인해 무빙에 제한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핵똥별 하나만으로 미터기 상위권을 차지하며 가죽템을 쓸어가는중. 차기 레이드인 [[검은바위 용광로]]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용광로 초기에 별똥별 데미지가 소폭 너프되었지만, 단일딜 측면은 퓨어딜러 뺨치는 수준. 티어 셋 효과를 받으면서 무자비한 오프닝 풀쿨딜을 뽐내며 여전히 상위권 딜러의 한축을 차지하고 있다. 너프된 별똥별 또한 [[크로모그]], [[강철의 여전사들]] 등 다중타겟 네임드에서 여전히 확실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야수군주 다르마크]]에서 암사와 더불어 창딜의 핵심을 맡아야 하는 클래스가 되었다. 굳이 따지자면 순간적인 광딜을 해야하는 [[기관사 토가르]]에서 별똥의 의미가 없다는 것. 그래도 어차피 신화 난이도에서는 악흑, 화법, 전딜이 수초만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이건 상관없다. 6.2 패치가 되고 18티어가 테섭에서 공개된 이후 반응은 괜찮은 편. 다만 요정용의 파워가 생각보다 강했던지, 순식간에 너프탕을 먹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딜에서 무시못할 오토 딜을 뽑아주는 것이 요정용.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아키몬드 장신구의 효과인데, 별빛쇄도 캐스팅에 따라 확률적으로 별똥별이 터지는 것. 다중 타겟 네임드 및 많은 쫄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지옥불 성채]]의 구조 상 자동으로 떨어지는 노스택 별똥은 효과만점. 웬만하면 스택을 모두 별쇄에 꽂아박을 수 있기에 단일딜 및 멀티타겟 네임드에서 상위권 딜을 뽑아낼 수 있게 되었으며, 문제점은 언제나 그랬듯이 개체수가 부족하여 무빙 및 딜을 제대로 뽑아내는 조드를 찾기 어렵다는 것. 덕분에 항상 깨알같은 딜러한자리를 보장하는 암사, 다양한 유틸기와 다중 도트 데미지를 주는 부죽과 더불어 귀족으로 대우받고 있다. 만일 회복 특성까지 겸비한 조드일 경우, 정술과 풍운이 나락으로 떨어진 이 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힐솹딜이기에 신화 난이도를 트라이하는 공대의 경우 조/회드는 최고의 왕족 취급을 받는다. 쇄포와 즉시시전 전부를 쓸수있는 원딜이라는 측면에서 공대의 유틸성을 높여주며, 신화 풀파밍이 완료된 조드의 경우 아키몬드 장신구의 별똥 확률이 '''104%(!)'''에 육박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투시간 내내 별똥별을 퍼부어 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